이 워크숍은 AI 도구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출발점은 참가자가 실제로 되풀이하는 일입니다. 보고서 취합이나 회의록 정리, 고객 문의 분류, 제안서 초안처럼 손은 많이 가지만 범위가 비교적 뚜렷한 업무 하나를 가져옵니다.
이런 팀에 맞습니다
- AI 교육은 받아봤지만 실무 적용 사례가 아직 없는 팀
- 부서마다 따로 실험해서 공통 기준이 필요한 조직
- 큰 시스템 도입 전에 작은 결과물을 확인하고 싶은 리더와 실무자
진행 방식
1. 업무를 펼쳐놓습니다
현재 업무를 입력·판단·작성·검토·전달 단계로 나눠봅니다. 오래 걸리는 곳과 사람의 판단이 꼭 필요한 곳은 따로 표시합니다.
2. AI가 맡을 부분을 고릅니다
전부 자동화하려 들지 않습니다. 자료 분류나 초안 작성, 누락 확인처럼 틀려도 사람이 금방 바로잡을 수 있는 부분부터 찾습니다.
3. 작은 시제품을 만듭니다
업무에 맞춰 프롬프트나 문서 템플릿, 자동화 흐름, 간단한 미니툴을 만들어봅니다. 예제가 아닌 자기 업무와 닮은 자료를 씁니다.
4. 다음 주에도 쓸 방법을 정합니다
누가 쓸지 먼저 정합니다. 넣을 자료와 확인할 항목을 짚고, 결과를 저장할 곳도 정해둡니다. 워크숍이 끝난 뒤 같은 업무에서 다시 써보기 위해서입니다.
남는 결과물
- 현재와 개선 후의 업무 흐름 한 장
- 작동하는 프롬프트 또는 작은 시제품
- 사람이 확인해야 할 항목
- 다음 2주 동안 써볼 실행 계획
참가 인원과 업무 난이도에 맞춰 반나절이나 하루 과정으로 꾸립니다. 실제 사내 자료를 쓰기 어렵다면 구조가 비슷한 비식별 샘플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